빅뱅 출신 승리, 중국서도 불청객 신세?..."한국 범죄자가 왜 오냐" 조사 요구 빗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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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중국서도 불청객 신세?..."한국 범죄자가 왜 오냐" 조사 요구 빗발 (+근황)

살구뉴스 2025-03-23 15:0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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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이번엔 중국에서 포착되며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18일 다수의 중국 현지 매체는 "승리가 항저우의 한 나이트클럽에 등장했다는 목격담이 퍼지고 있다""그는 경호원 10명의 호위를 받으며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현장은 승리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인해 소란스러웠으며 일부 팬들은 그를 향해 비명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승리는 고개를 숙인 채 침묵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승리의 행보에 중국 내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수 매체는 "승리는 과거 성매매 알선, 도박 등의 혐의로 한국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려면 문화부의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승리의 활동이 적법한 절차를 밟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승리 뼈해장국집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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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NS에서는 승리가 주로 강남구 인근 식당과 호프집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2025년 3월 5일 SNS 엑스(X)에는 "송파 뼈해장국 집에서 승리를 봤다" "엄청 예쁜 여자와 함께 도둑처럼 먹고 있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식당이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고, 모두가 승리인 것을 알아챘지만 모르는 척했다. 그런데 식당 아주머니가 큰 종이를 들고 와 사인을 요청했고, 승리는 음식을 몇 입 먹은 뒤 급히 자리를 떠났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목격자는 해당 식당의 주소까지 공유하며 "승리가 나간 후 식당 이모에게 '그거(사인) 걸지 마세요, 나쁜 놈이다'라고 했더니, 이모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목격담으로는 "신사동의 한 뼈해장국집에서 승리를 봤다. 커튼이 쳐진 방으로 들어갔고, 식당 아주머니가 조용히 주문을 받고 나오더라. 주변 손님들도 다들 모른 척하는 분위기였다. 승리가 아직 한국에 있었구나"라고 말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 핵심' 승리, 1년 6개월 형기 마치고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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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0년생 현재 나이 34세인 승리는 200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사업을 병행하며 '승츠비'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며 승승장구하던 승리는 2018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를 은퇴했습니다. 

상습 도박, 성매매 알선,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총 9개 혐의로 기소된 승리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9일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습니다.

동남아에서 사업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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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승리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도 여러 차례 목격됐습니다. 

특히 캄보디아의 한 클럽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승리가 무대에서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라고 외치는 영상이 확산하며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해외 투자자들과 미팅을 갖는 모습도 알려졌는데, 승리가 만난 투자자 중에는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J사의 창립자인 제이콥 아라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티즌들은 "감옥 갔다오더니 비주얼이 그냥 아저씨 되버림", "그냥 해외에서 살아라", "한국에서는 퇴출인데 해외에선 아직도 톱스타 대접받는건가", "9개 혐의 다 유죄인데 징역 1년 6개월이 맞냐고", "제발 우리나라 처벌 좀 강화하자", "평생 먹고 살 돈 벌어놨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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