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타격감 미쳤다' LG 문보경, 이틀 연속 투런포 작렬…박세웅 상대로 비거리 112m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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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타격감 미쳤다' LG 문보경, 이틀 연속 투런포 작렬…박세웅 상대로 비거리 112m 쾅

STN스포츠 2025-03-23 14:2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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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LG 문보경이 스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LG 문보경이 스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문보경의 방망이가 뜨겁다. 

LG 트윈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LG가 선취점을 뽑아냈다. 1회초 홍창기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김현수가 삼진, 오스틴 딘이 플라이로 물러났다. 하지만 LG에는 해결사 문보경이 있었다. 

문보경은 2사 2루 상황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1스트라이크 3볼 상황에서 박세웅의 5구 째 커브를 공을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만들었다. 비거리는 112m였고, 타구 속도는 169km였다. 문보경은 하루 전이었던 22일 개막전에서도 투런 홈런으로 KBO리그 전체 1호 홈런을 신고했다. 연일 맹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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