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가 인정한 쌍둥이 댄서 드기도니, 환상적 퍼포먼스 (내편하자4)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GD가 인정한 쌍둥이 댄서 드기도니, 환상적 퍼포먼스 (내편하자4)

iMBC 연예 2025-03-22 02:18:00 신고

드기도니의 도파민 폭발 무대가 펼쳐진다.


24일(월) 0시에 공개되는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11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쌍둥이 댄서이자 안무가 드기와 도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춤 실력은 물론 비주얼까지 다 갖춘 드기도니는 등장과 함께 파워풀한 1+1 댄스 무대로 녹화 현장을 순식간에 클럽으로 바꿔버리는 하이텐션 활약을 펼친다.

특히 빅뱅, 블랙핑크, 아이콘, 위너 등 YG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책임져온 안무가이자 최근 국내외 차트를 점령 중인 지드래곤의 ‘홈스윗홈’과 ‘파워’의 안무를 직접 만든 드기도니가 선보이는 무대에 기대감이 폭발한다.

드기도니의 춤을 코 앞 1열에서 지켜보던 박나래는 “춤 미쳤다. 나 오늘 집에 못 가!”라며 감탄을 연발했고, 엄지윤은 ‘홈스윗홈’을 따라 부르며 도파민 과다 분출 상태에 빠졌다는 후문. 무대가 끝난 후에도 한참 동안 여운에서 헤어나지 못한 엄지윤은 “저를 위한 단독 쇼 같다”라며 들뜬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내편하자’의 MZ 춤꾼 엄지윤은 드기도니의 커버 댄스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나섰다가 미묘한 반응에 “0고백 1차임 당했다”며 시무룩하게 풀 죽은 모습을 보였다는데.

하지만 이후 엄지윤은 도니의 심쿵 불 터치에 발그레해지는가 하면 도니의 한마디에 “드기, 도니가 나 갖고 싸우겠네”라면서 텐션이 다시 급상승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TUDIO X+U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