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신작 ‘미키 17’, 흥행 적신호…”극장 손실만 110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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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신작 ‘미키 17’, 흥행 적신호…”극장 손실만 1100억 예상”

TV리포트 2025-03-21 09:13:56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이 극장 흥행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 측에 막대한 손실을 안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영화 ‘미키 17’은 지난 7일 개봉 이후 2주 만에 국내에서 3570만 달러(한화 522억 원), 전 세계적으로 9220만 달러(1349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미키 17’은 글로벌 시장에서 1억 7500만 달러에서 1억 8000만 달러(한화 2560~2634억 원)로 극장 개봉을 마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보다 저조한 흥행에 1억 4300만 달러(한화 2092억 원)로 하향 조정됐다.

이를 두고 미국 연예지 버라이어티는 “극장 상영 기간 동안 7,500만 달러에서 8,000만 달러(한화 1100~1169억 원) 사이의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상을 휩쓸며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흥행에도 성공한 바 있어 신작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봉 감독과 ‘트와일라잇’, ‘배트맨’ 등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A급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손을 잡은 대규모 오리지널 영화임에도 흥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에서는 “차트가 아닌 예술을 위해야”, “속편, 리메이크, 실사만 내놓으면 불평하고, 오리지널 영화가 나오면 안 본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영화 ‘미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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