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은 기자] ‘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이 악덕 건물주의 횡포에 파산 위기에 몰린다.
오늘(21일) ‘대운을 잡아라’ 측은 잉꼬부부로 분한 선우재덕, 오영실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4월 7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려낸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포도밭 그 사나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만영 감독과 ‘별난 가족’, ‘사랑아 사랑아’ 등 다수의 가족 드라마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 손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선우재덕은 인심 좋기로 소문난 대박 치킨 사장 김대식 역을, 오영실은 사랑꾼 대식의 아내이자 세 자녀의 엄마 이혜숙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난 두 사람은 마치 비밀 작전을 수행 중인 것처럼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두 주먹을 불끈 쥔 대식과 긴장한 듯 남편의 팔을 꼭 붙잡고 있는 혜숙의 모습에서 비장함 마저 느껴진다.
건물주 무철의 세입자인 두 사람은 부족한 형편에도 헌신적인 사랑과 깊은 신뢰로 자녀들을 반듯하게 키워냈으나 무철이 보증금을 올려버려 파산 위기에 놓이게 된다.
또 다른 스틸 속 대식은 가게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 축 처진 어깨와 텅 빈 눈동자에서 가정을 지켜내야 하는 가장의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
선우재덕, 오영실이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결혼하자 맹꽁아!’ 후속으로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KBS 1TV ‘대운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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