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차 테슬라 사이버트럭, 주행 중 외판 분리 4만6천여대 전부 리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탄차 테슬라 사이버트럭, 주행 중 외판 분리 4만6천여대 전부 리콜

M투데이 2025-03-21 08:08:16 신고

사진 : 테슬라 사이버트럭
사진 : 테슬라 사이버트럭

[엠투데이 임헌섭기자]  테슬라는 주행 중 강철 외장이 느슨해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어 미국에서 46,000대 이상의 사이버트럭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2023년 11월 13일부터 2025년 2월 27일 사이에 제조된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 중 약 1%가 실제로 결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치는 2023년 12월 출시 이후 사이버트럭에 대한 8번째 리콜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문제는 일부 차량 소유자가 NHTSA에 직접 신고했으며, 온라인 포럼과 유튜브 영상에서도 결함 사례가 확인됐다. 문제가 된 부품은 '캔트 레일(cant rail)'로 불리는 외장 패널로, 차량 외부 장식 요소에 해당한다. 테슬라는 해당 패널이 접착제로만 부착되어 있으며, 이 접착제가 환경적 요인에 의해 취성을 띠면서 클래딩이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이번 결함과 관련해 151건의 보증 청구를 접수했으나, 현재까지 사고나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하지만 회사 측은 "느슨해진 패널이 도로 위에서 떨어질 경우 뒤따르는 차량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사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해에도 사이버트럭의 화물칸 패널이 느슨해지는 문제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리콜 조치가 사이버트럭의 신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