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남편, 업소 직원인 줄…고가 시계 선물해주더라” (‘가보자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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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남편, 업소 직원인 줄…고가 시계 선물해주더라” (‘가보자GO’)

TV리포트 2025-03-21 07:20:56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될 MBN ‘가보자GO’에서는 트로트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날 김혜연은 88평 초호화 주택을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자랑을 이어갔다. MC들이 고풍스러운 가구들에 감탄하자 그는 “혼수로 들여놓은 가구다. 내가 가져온 건 아니고, 남편이 나를 맞이하며 준비한 가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혜연은 남편과의 첫만남에 대해 “밤무대 공연을 가면 그 업소 문 앞에 (남편이) 있었다. 남편이 키도 크고 덩치도 있다. 처음에는 직원인 줄 알았다. 알고보니 내가 노래할 시간에 맞춰서 보고 가고 그런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저희 아버지가 제 매니저 역할을 하고 계셨다. 그런데 (무대 하는 동안) 아버지랑 이야기를 나누고, 주전부리도 챙겨주고 그런거다. 그래서 아버지가 (남편과) 중매를 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아버님부터 공략을 한거다”라고 감탄했다.

김혜연은 “그때 당시만 해도 남편에게 관심이 없었다. 아버지가 칭찬해도 (귀에 안 들어왔다)”면서 “제 생일날 양동이에 빨간 장미꽃을 들고 왔다. 여기에 케이스를 하나 가져왔다. 만년필인 줄 알았는데 고가의 시계였다”라고 남편에게 마음을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도 사실은 트로트 가수로 꽤 자리를 잡고, 행사를 점령할 때였다. 고가 시계를 받고 나서 한 생각이 ‘나도 살 수 있는데’였다. 그래서 시계를 돌려줬다. 그때 남편이 ‘결혼할 여자를 위해 산 거니까 이미 줬으니 마음에 안 들면 좋은 일에 써라’라고 했다. 그래도 나는 끝까지 시계를 받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겪고 보니 남편의 진국을 알게 됐다. 그래서 결혼했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N ‘가보자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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