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20분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0.54% 오른 237.1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 투자의견 상향 분석에 235달러대를 회복했던 테슬라는 이날 232달러까지 조정받으며 출발했다.
개장 전 CNBC에 따르면 미국에서 4만6096대 사이버트럭 차량에 대해 리콜 결정이 내려지며 주가에 영향을 준 것이다.
여기에 파이퍼샌들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450달러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이들은 리스크가 높아졌다는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내렸다고 설명했으나 여전히 현 주가 대비 90% 이상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평가인데다 투자의견도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은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19일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부장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 주식을 사라”고 직접 발언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월가 유명 트레이더이자 헤지펀드 매니저이기도 했던 그는 “테슬라의 주식이 이렇게 저렴하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며 “다시 이런 가격대는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론 머스크 CEO와 테슬라가 만들고 있는 로봇은 오늘의 꿈을 만들고 있고 결국 ‘그의 주식을 샀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을 하게될 것”이라고 까지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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