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신규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은 실망한 모습이다.
이에 20일(현지시간) 오전 9시 33분 기준 액센추어의 주가는 전일대비 8% 하락한 297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즈에 따르면 액센추어는 지난 분기에 주당순이익(EPS)이 2.8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2.81달러를 소폭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67억달러로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166억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지난 분기 신규 예약 규모가 209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3%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 예약은 14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액센추어는 연간 EPS 가이던스를 기존 12.43달러~12.79달러에서 12.55달러~12.79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7%에서 5%~7%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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