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미혼부 과거에 울컥 “손녀보다 딸이 더 예뻐”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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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미혼부 과거에 울컥 “손녀보다 딸이 더 예뻐” (같이 삽시다)

iMBC 연예 2025-03-20 20:50:00 신고

배우 윤다훈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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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목)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혜은이, 윤다훈, 김청이 ‘같이 살이’하는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혜은이는 미혼부로 딸을 키웠던 윤다훈을 보며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얼마나 말 못 할 일들이 많았겠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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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은 “군대 휴가 나와서 만난 인연이 딸을 선물로 주고 떠났다”라며 혼자 딸을 키우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부모님이 딸에게 학교에서 아빠 얘기하면 안 되고, 어디 가면 늘 본인 옆에 있으라고 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어린 딸에게도 짐을 나누게 한 것 같아 미안하다는 것.

혜은이가 “손녀가 딸보다 예뻐?”라고 묻자, 윤다훈이 딸에게 더 정이 간다며 결국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이제는 딸이 아빠를 달래줄 정도로 성숙해졌다고. 윤다훈은 “(애를 낳고) 엄마가 돼서 딸도 많이 큰 것”이라고 전했다. 김청은 “지금 서로에게 너무 잘하고 있다”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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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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