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김금순, 아이유 누명 씌운 그 배우 “제니 엄마로 사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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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김금순, 아이유 누명 씌운 그 배우 “제니 엄마로 사랑받아”

iMBC 연예 2025-03-20 20:30:00 신고

배우 김금순이 ‘폭싹 속았수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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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김금순이 자신의 SNS에 “제니 엄마로 존재했던 감사한 순간이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촬영 현장 속 김금순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우 남미정,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김금순은 “너무나 많은 분의 도움으로 제니 엄마로 비춰질 수 있었습니다”라며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아름다운 남미정 선배님, 너무 예쁜 아이유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폭싹 속았수다’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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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금순은 ‘폭싹 속았수다’ 2막에서 금명(아이유 분)에게 대리 시험 제안을 거절당한 후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쳤다고 도둑 누명을 씌우는 ‘제니 엄마’ 미향 역으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3막은 3월 2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넷플릭스, 김금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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