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푸꾸옥은 동남아의 숨은 보석으로 불린다.
연중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만, 특히 12월부터 3월까지가 최적의 시즌으로 꼽힌다. 이 시기에는 푸꾸옥의 날씨가 맑고 쾌적하여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기 때문이다.
푸꾸옥의 3월 평균 기온은 26~28도로, 무덥지 않고 적당히 따뜻해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이다. 또한, 이 시기 강수량이 적어 스노클링, 다이빙, 선셋 크루즈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롱비치, 사오비치 등은 푸꾸옥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따뜻한 햇살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푸꾸옥의 저녁 하늘은 이 시기에 더욱 아름답다. 비가 거의 오지 않기 때문에 선셋 크루즈를 타고 해지는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강력 추천된다.
또한, 야시장이나 현지 식당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미식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여행지가 될 것이다.
단, 3월은 푸꾸옥의 성수기로 항공권, 숙박비, 투어 비용이 다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 중 하나다.
푸꾸옥의 맑은 하늘과 포근한 날씨 속에서 잊지 못할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면, 12~3월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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