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CSE] 미래 수소 모빌리티 세상 미리 본다, 현대로템, 대만 ‘2025 스마트 시티 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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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CSE] 미래 수소 모빌리티 세상 미리 본다, 현대로템, 대만 ‘2025 스마트 시티 엑스포’ 참가

M투데이 2025-03-20 08:41:29 신고

SCSE에 참가한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SCSE에 참가한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로템은 3월 20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2025 SCS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현대로템은 대만의 수소 전략과 가오슝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한 수소 사회 종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SCSE는 2014년 시작된 대만 대표 스마트 시티 박람회로, 스마트 의료, 5G 기반 사물인터넷(IoT), 탄소중립 혁신, 친환경 교통수단 등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디지털 및 녹색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논의된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브랜드 ‘HTWO(에이치투)’와 연계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HTWO Grid(에이치투 그리드)’ 솔루션을 홍보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수소 충전소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등 수소 생태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오라마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가오슝시는 대만의 대표적인 중화학 산업도시로, 203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전기·수소버스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춰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 모형을 전시하고, 탄소중립 시대의 지속 가능한 교통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의 고속철도 차량(EMU-320) 모형도 함께 선보인다. EMU-320은 독자 기술로 개발된 열차종합제어관리장치, 견인전동기 등 핵심 전장품을 탑재한 고속철도로, 최근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소 사업 경쟁력과 기술력을 강조할 것”이라며 “미래 수소 에너지 기술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2023년 대만철도공사에 전동차를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타이베이·가오슝·타오위안 메트로 등 주요 도시의 도시철도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만 철도 시장에서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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