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배우 이병헌이 유재석과의 대화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병헌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대화를 나눴다. 영상 중 유재석이 “형님은 뭘 할 때 가장 행복하세요?”라고 묻자, 이병헌은 “집에서 영화 볼 때”라고 답했다. 이어 “어떤 영화를 자주 보냐?”는 질문에 이병헌은 “장르 안 가린다. 그냥 다 본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병헌이 형이 ‘난 일 없으면 거의 집에 있는다’고 하는데 그럼 집에 하루 종일 있는 거냐?”고 묻자, 이병헌은 “맞다. 그냥 집에서 영화 보거나 육아한다”며 “밥 먹는 시간도 되게 짧다. 10분 정도면 다 먹는다. 예전엔 1분 만에 먹기도 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승부’로 팬들과 만난다. 이 영화는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바둑기사 조훈현과 이창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은 조훈현 역할을, 유아인은 이창호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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