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美 복면가왕’ 진행자 닉 캐논이 13번째 아이를 원한다고 밝혔다.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전남편이자 배우 겸 코미디언인 닉 캐논은 이미 12명의 자녀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캐논과 코트니 비의 팟캐스트 ‘위 플레이잉 스페이드'(We Playin Spades) 에피소드에서 전 NFL 스타 라이언 클라크와 채인 크라우더는 여러 자녀를 맞이한 후 정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크라우더는 옆에 앉아 있던 캐논을 언급하며 “이 테이블에 앉아 있는 또 다른 남자도 그것(정관 수술)을 고려해 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닉 캐논은 “주님께 맡기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닉 캐논은 한편, 2022년 열두 번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전 여친인 애비 델라 로사와의 사이에서 열한 번째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알리사 스콧의 임신을 알린 것이다. 그것으로 캐논은 여섯 명의 여성과의 사이에서 모두 열두 명의 아이 아버지가 됐다.
애비와 알리사처럼 한 여성이 임신한 상태에서 또 다른 여성이 출산하는 등 시기가 겹치기도 했다는 사실이 충격을 안겼다. 캐논은 캐리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둔 것을 시작으로, 치어리더 출신인 브리태니 벨과의 사이에서는 2남 1녀를, DJ 겸 방송 전문가인 애비 델라 로사와의 사이에서는 3남을 낳은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모델 브리 티지에게서는 1남을, 모델 라니샤 콜에게서는 1녀를 낳아 품에 안았다. 특히 스콧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젠’은 2021년 12월 생후 5개월 만에 뇌종양으로 사망하여 ‘아픈 손가락’으로 남았다.
양육비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한 보도에 따르면, 캐논이 아이들을 위한 양육비로 지출하는 돈은 연간 300만 달러(약 40억 원) 이상이다. 이에 대해 캐논은 “매년 내가 자녀들에게 지출하는 돈은 그보다 훨씬 더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도 덧붙이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캐논은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아이 엄마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족을 볼 때마다 무척 뿌듯하다고 심경을 전하며 앞으로도 가족을 늘려갈 것이라 밝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We Playin Sp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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