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그리프 주가는 전일대비 0.53% 하락한 55.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그리프는 오는 4월 21일부터 무코팅 재활용 판지 제품 가격을 단기 톤당 50~70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4월28일부터 튜브, 코어, 보호 포장재 제품 가격도 최소 7.5%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무코팅 재활용 판지의 제조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해당 원자재는 튜브, 코어 및 보호 포장재의 주요 재료로 사용된다.
그리프는 “생산 비용 상승을 반영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정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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