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크원 제공
[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룹 izna(이즈나, 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KIA 타이거즈 개막전 축하 무대를 장식한다.
izna는 오는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개막 축하 공연을 꾸민다.
이날 izna는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 오프닝시리즈 개막을 맞아 활기 넘치는 축하 공연을 펼치며 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izna는 상큼한 비주얼은 물론, 당찬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개막전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izna는 오는 3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사인)’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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