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가수 정동원이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최근 녹화에는 윤정수, 지예은, 정동원이 출연해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예은은 “대상 3인방 유재석, 신동엽, 탁재훈 중 신동엽과 가장 어색하다”고 밝혔고, 탁재훈을 가장 철없는 사람으로 지목하며 “나이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지예은은 탁재훈이 자주 “나 인기 많아?”라고 물어본다고 폭로하며,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정동원은 “트롯 왕자”로서 이웃사촌인 임영웅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임영웅에게 연애 상담을 하고 강아지를 함께 돌보는 사이임을 밝혔다. 돌싱포맨은 “임영웅과 마주치면 우리 얘기도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정동원이 임영웅, 영탁, 장민호 중 가장 돌싱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임영웅을 꼽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숨겨진 진심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윤정수는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봐준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쿨한 모습을 뽐냈다. 그는 전 여자친구의 부탁으로 마지못해 사회를 봤지만, 결국 돈까지 받은 사실이 밝혀져 모두의 비난을 받았다. 과거 김지민을 가장 예쁘다고 언급했던 윤정수는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결혼식 사회까지 욕심내자 김준호의 거친 견제를 받기도 했다.
윤정수, 지예은, 정동원과 돌싱포맨의 찰떡 케미는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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