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강원도 정선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 문화가 살아 있는 여행지로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봄을 맞아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이번 주 정선의 날씨는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온화한 기온을 보일 예정이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영하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여행 시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정선을 찾는다면 꼭 들러야 할 명소로는 정선 아리랑 시장이 있다. 5일마다 열리는 이 시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정선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곤드레밥과 콧등치기 국수는 정선을 대표하는 별미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정선 레일바이크를 추천한다. 폐철도를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한탄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손꼽힌다.
또한, 산악 지형이 발달한 정선에서는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겨울철에는 스키장으로 유명하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는 하이킹, 골프, 곤돌라 등을 운영하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주 정선을 찾는 여행객들은 맑고 쾌청한 날씨 덕분에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가능성이 있으니 방한 용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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