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자동차부터 로봇까지 'iF 디자인 어워드' 26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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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동차부터 로봇까지 'iF 디자인 어워드' 26개 석권

뉴스락 2025-03-18 10:15:48 신고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부몬 본상 아이오닉 9. 현대차그룹 제공 [뉴스락]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부몬 본상 아이오닉 9. 현대차그룹 제공 [뉴스락]

[뉴스락]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6개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의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평가해 최고 디자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현대차그룹은 제품, 프로페셔널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본상 26개를 받아 종합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제품 부문 자동차 카테고리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이니시움 콘셉트, 기아 EV3,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전동화 대형 SUV인 아이오닉 9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날렵한 외관과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갖춘 보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강인한 인상과 과감한 비율, 견고한 디자인을 적용해 웅장한 조형미를 선보였다.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은 현대차의 신규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스틸의 자연스러운 탄성과 강인함,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기아 EV3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디자인 철학에 기반해 대담하고 강건한 외장과 생활공간을 닮은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요소들을 레이싱 게임 특색에 맞게 반영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네오룬(NEOLUN) 콘셉트와 수소 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콘셉트 SPACE(Spatial Curated Experience)가 본상을 차지했다.

초대형 전동화 SUV 네오룬은 '단순함 속의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독창적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과 혁신을 동시에 강조하며 제네시스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공공 모빌리티 SPACE는 탑승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공간과 맞춤형 시트를 제공하고, 첨단 멀티미디어를 적용해 이동 중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였다.

로보틱스 기술 디자인 역량도 빛났다. 제품 부문 산업 카테고리에서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본상을 수상했고,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는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서비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그룹은 고객 접점을 구성하는 다양한 부문에서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현대차 피파 여자 월드컵 캠페인, 디 올 뉴 싼타페 론칭북, 자동차 딜러를 위한 AD 크리에이터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기아가 2024 CES에서 선보인 전시 영상과 부스는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실내 건축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역시 2024 CES 전시 부스 디자인으로 실내 건축 부문 본상을 받았다.

제네시스가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제네시스 마그마 파빌리온' 전시존과 현대차 강남 사옥의 '제네시스 워크 스페이스'도 실내 건축 부문에서 수상했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랩(IONIQ Lab)'은 실내 건축 및 사용자 경험(UX) 부문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평가받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에서는 '기아 앱(Kia App)'이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자동차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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