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18일 기상청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제주공항에서 항공편 1편이 결항됐으며 6편이 지연 운항됐다.
또 김포와 제주에서 출발하려던 항공기 2편이 결항했다. 목포~홍도, 백령~인천 등 53개 항로에서 여객선 66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현재 강풍으로 경기도와 서해5도, 충남, 경남, 제주도 등 여러 곳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동해 모든 해상과 서해 모든 해상, 남해동부먼바다 등에 풍랑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기상청과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출발 전 항공편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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