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데이터 솔루션 제공업체인 루프(Loop)와 영국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현대차는 고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영국 현대차 소매점 전반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루프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루프는 현대차의 영국 내 148개 소매점에 30개 핵심 성과 지표(KPI)를 추적하도록 설계된 ‘균형 성과표(Balanced Scorecard)’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점수표는 어떤 소매업체가 우수한지, 어떤 소매업체가 부진한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소매업체의 성과 이유도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다.
현대차는 균형성과표를 통해 수동 방식을 실시간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대체, 현대차의 성과 분석 프로세스도 간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계층 수준(소매업체, 그룹, 지역 또는 지역)에서 결과를 살펴볼 수 있고 편집 가능한 KPI를 통해 사용자 정의를 지원해 현대차가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데이터를 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동차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개발한 루프의 균형성과표는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차, 스즈키 등 20개 자동차 브랜드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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