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4일 종가 대비 약 20%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로버트 피시맨 모펫네이던슨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전쟁의 승자로 자리 잡았으며, 이미 탄탄한 가입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가 성장세를 다시 강화하는데 성공했으며, 높은 사용자 참여율이 향후 수익 창출을 더욱 극대화하고 더 큰 이익을 실현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광고 부문에서도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의 시청 시간당 매출을 살펴보면 현재 높은 사용자 참여율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 ‘소비자 잉여’를 가격에 반영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궁극적으로 향후 가입자 기반의 지속적인 성장과 광고 부문의 더 빠른 성장이 연간 최소 2%포인트 이상의 마진 확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마진율이 40%에 도달하고 이후에도 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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