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경쟁차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데? 매력 넘치는 BYD 아토3 직접 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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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경쟁차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데? 매력 넘치는 BYD 아토3 직접 타봤더니...

M투데이 2025-03-17 16:54:30 신고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BYD코리아의 첫 번째 판매 차량인 아토3는 도심형 소형 전기 SUV로, 동급 경쟁 차량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첨단 사양 탑재가 특징이다.

특히, 소형 SUV라고 하지만 실제로 보면 차체가 생각보다 크고 실내 거주성도 매우 넉넉하다.

실제로, 아토3의 차체는 길이 4,455mm, 너비 1,875mm, 높이 1,615mm, 휠베이스 2,720mm로 경쟁 모델인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EV3보다도 큰 덩치를 가지고 있다. 

2열 역시 평균 성인 남성 두명이 타도 불편하지 않으며 레그룸과 헤드룸 공간 역시 널널해 크기에서만큼은 큰 걱정이 들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다만 트렁크의 경우, 소형 SUV이기 때문에 많은 적재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골프백 1개도 들어가지 않을 만큼 좁지만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340L까지 확보할 수 있다.

아토3에는 다양한 첨단 기능이 적용됐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2.8인치 회전식 중앙 디스플레이다. 

운전자의 편의에 따라 가로와 세로로 방향을 회전할 수 있는데, 특히 내비게이션 사용 시 세로로 변경해 사용하는 것이 매우 편리했다.

이 디스플레이의 회전은 스티어링 휠에서 조절이 가능해 주행 중에도 시선 분산을 막을 수 있어 편리함을 더욱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안전 사양 역시 국산차량에 밀리지 않는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후방 교차충돌 경고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아토3의 타깃 연령층이 젊은 세대인 만큼 운전에 능숙하지 않아도 다양한 안전사양이 운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주행 부담이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행 질감이나 파워는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최고출력은 150kW(204마력), 최대토크는 310Nm(31.6kgf·m)로, 악셀 페달을 밟으면 치고 나가는 힘은 충분했다. 

매우 스포티한 주행을 할 수는 없지만 코너링도 잘 잡아주며 지면에서 올라오는 진동도 적어 호불호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토3는 복합 기준 32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60.48kWh LFP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된다. 

가격은 일반 모델이 3,150만원, 플러스는 3,330만원에 책정됐다. 여기에 보조금까지 적용한다면 2천만원 후반대에 구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 상륙한 중국 브랜드의 첫 승용차라는 점이 극복 요소로 남아 있지만 직접 시승을 진행한 결과, 결코 국산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오히려 더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된다.

여기에 경쟁 브랜드 대비 가장 저렴한 금액대로 출격하는 만큼 사회초년생, 그리고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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