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난 트럼프·머스크와 학교 동문"…이명박 "학력 美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철수 "난 트럼프·머스크와 학교 동문"…이명박 "학력 美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

프레시안 2025-03-17 15:57:46 신고

3줄요약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행정부 '실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동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도중에)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말씀을 나눴다. 얼마 전에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출신이라고 연락이 왔다"며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최근 가장 자랑스러운 동문이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라는 소식을 접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학력은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동문이라는 점을) 정말 중요한 국가를 위한 자산으로 생각해 잘 쓰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안 의원은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출신이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통령에게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월 초 한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한 것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이 전 대통령은 "외교를 잘해야만 이 위기들을 넘길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관련해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 따른 문제"라며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오고 나서 정상적인 정치 형태를 갖추면 그 리스트에서 빠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통령에게 "2008년 리만브라더스가 파산하고 경제 공황이 왔을 때 이 전 대통령 덕분에 한국이 가장 빨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이 전 대통령은 "경제가 망하면 기업·노동조합·일자리가 어딨느냐"며 "노조도 그 당시 협조했고 그래서 위기를 극복했는데 지금은 너무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정우진 병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