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후쿠오카 주간날씨를 살펴보면,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초반에는 쌀쌀한 날씨와 함께 비 소식이 있으며,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상승해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7일과 18일에는 흐린 날씨와 함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기온은 최저 2℃에서 최고 8℃로 예상된다. 19일부터는 날씨가 점차 맑아지며, 21일부터는 최고 기온이 19℃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22일과 23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최고 기온은 18~20℃로 예상된다.
이처럼 후반으로 갈수록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만큼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방문하기 좋은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오호리 공원'과 '마이즈루 공원'은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로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후쿠오카 타워'에서는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캐널시티 하카타'는 쇼핑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로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초반의 비 소식과 아침·저녁의 쌀쌀한 기온을 고려해 방한용품과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 후반에는 기온이 크게 상승해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주말, 후쿠오카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봄기운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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