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GLN 인터내셔널이 태국 전역에서 'QR 출금' 서비스를 시작하며 해외여행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 서비스는 태국 전역의 Siam Commercial Bank(SCB) 소속 9,000여 개의 ATM에서 제공되며, 사용자는 실물 카드 없이 QR코드만 스캔해 현지 통화를 인출할 수 있다.
GLN은 대한민국의 하나은행 자회사로,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해외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QR 출금' 서비스는 기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출금보다 50% 이상 저렴한 수수료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건당 85바트(약 3,600원)의 수수료로 실시간 환율을 적용받아 경제적으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이석 GLN 인터내셔널 대표는 "태국 시장에서 이미 상용화된 GLN의 'QR 결제' 서비스에 이어 'QR 출금' 도입으로 금융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서비스 영역에서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GLN은 이번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태국 현지 ATM에서 QR 출금으로 2,000바트 이상 인출 시, 수수료 상당의 85바트를 GLN 앱 머니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GLN은 QR 결제가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추세에 맞춰 주요 금융회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저렴한 수수료와 편리한 사용법으로 해외여행 필수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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