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공부할 때는 다 아는 내용 같지만, 막상 시험지를 받으면 머릿속이 하얘진다. 책을 읽을 때는 제대로 이해하는 것 같아도 덮으면 남는 것이 없다.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다. 뇌가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지 못한 채 공부했기 때문이다.
'교육의 뇌과학'은 뇌가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뇌가 지식을 가장 잘 받아들이는 경로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학창 시절 ‘수포자’였으나 현재는 뉴질랜드 최고 대학인 오클랜드 대학교의 공대 교수가 된 바버라 오클리, 14년간의 현장 교육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베스 로고스키, 세계적인 신경망 연구자 테런스 세즈노스키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최적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세계 최고 온라인 공개수업(MOOC) 사이트인 코세라(Cousera)에서 5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교육법 강의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교사와 학부모 등 교실과 가정을 가리지 않고 학생의 공부를 지도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두뇌 맞춤형 학습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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