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릭 존슨
내시그나 사라 형 기타이다.
1954년 스트라토캐스터.
바디제가 애쉬가 아닌 sassafras 라는 목재이다.
1번 프렛부터 두툼하게 시작하는 v넥을 가지고 있다.
57 v넥보다 조금 둥글어 u랑 v 사이라고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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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릭 클랩튼
1950년대 파츠캐스터를 사용한다.
56~57 기반으로 믹스된 악기라 한다.
엘더바디,메이플 넥
블랙보빈 픽업.
50년대는 이렇게 생긴 캐페시터가 들어간다.
60년대는 원형.
추후 설명 예정.
가장 유명한 v넥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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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보나마사
1955 스트랫
애쉬바디+ 메이플넥.
하드테일 브릿지를 가지고 있다.
종종 인터뷰를 한다.
넥은 u넥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두툼한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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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데이비드 길모어
1969 스트랫
블랙 오버 선버스트.
엘더바디이며 넥은 라지헤드,샤벨 넥,펜더 넥 등
다양한 넥으로 교체해서 썼다고 한다.
최근 넥은 57 기반 넥으로 추정중.
픽업은 던컨 픽업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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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미 헨드릭스
1968 스트랫
엘더바디+메이플 캡 넥.
메이플캡 넥은 넥 뒷편에 스컹크라인(줄무늬)
유무로 쉽게 구분 가능하다.
그레이 보빈 픽업이다.
64 후기형~cbs의 상징 그레이 보빈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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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존 프루시안테
1962 스트랫
엘더바디+슬랩보드 로즈우드 넥.
블랙 보빈 픽업.
넥 쉐입은 두툼한 c 넥이다.
흔히 미디움 c라고 하는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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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스티비 레이본
19596263 펜더 스트랫
1959 픽업 어셈블리.
62 넥+63 바디로 만들어진 파츠캐스터이다.
슬랩보드라는 오해가 많으나..비니어 보드이다. (62 후기형)
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는 펜더 ㅂㅅ들이
커샵을 슬랩보드로 만들어서..
리셀가 3천짜리 트리뷰트 (1:1 카피)는 비니어 보드로 만듬 미친놈.
위 슬랩보드,아래 비니어 보드
너트 위에 모양을 보면 쉽게 구분 가능하다.
뚱뚱하면 슬랩보드.
외국에선 보통 라운드램 보드라고 한다.
미디움 c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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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로리 갤러거
1961 스트랫
엘더바디+슬랩보드
블랙보빈 픽업.
넥 쉐입이 오발 c이다.
12프렛 두께는 비슷한데 1프렛이 얇다.
59~얼리 61에서 발생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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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필립 세이스
1963 스트랫
엘더바디+비니어 보드
블랙보빈 픽업.
미디움 c 넥.
(시기로 추정 복각이 없어서 정확한 정보는 없음)
그리고 기타 이름이 엄마다.
블랙보빈 픽업는 동일한데 50년대와 캐페시터가 다르다.
팬케이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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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존 메이어
1964 스트랫 (early)
엘더바디+비니어 보드
블랙보빈 픽업.
63년 스펙의 기타다.
이때까지를 완전한 pre cbs로 친다.
미디움 c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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