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요셉 기자]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5서울모빌리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Beyond Boundaries, Future Mobility! - 모빌리티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모빌리티쇼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최신 모빌리티 기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우버와 히어 테크놀로지스 등의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포럼의 첫날인 4월 7일에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시아모빌리티포럼'을 통해 전동화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는 4월 8일에 시작된다. 우버코리아의 송진우 총괄은 모빌리티 플랫폼 비즈니스의 최신 동향을 발표하며, 네덜란드의 히어 테크놀로지스는 'SDV와 미래 위치 기반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의 오픈에너지는 전기차 배터리 스왑 및 충전 인프라에 대해, 모빌리티 디자인 전문 기업 클리오디자인은 모듈형 모빌리티 개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기술 트랙은 자율주행, UAM 및 항공우주, 로보틱스, SDV, AI 등의 주제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전문 단체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4월 9일에는 모빌리티학회와 공동 주최하는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이 열리며 AI 활용 확산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모빌리티포럼은 서울모빌리티쇼가 열리는 킨텍스 제1전시장 내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조직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사전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우버는 최근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함께 항공 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또한, 히어 테크놀로지스는 자율주행차에 필수적인 정밀지도 서비스 분야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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