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발렌시아가 로데오 백과 먼데이 슈즈로 귀국길에도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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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발렌시아가 로데오 백과 먼데이 슈즈로 귀국길에도 반짝반짝

뉴스컬처 2025-03-14 11: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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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 사진=발렌시아가(BALENCIAGA)
배우 김서형. 사진=발렌시아가(BALENCIAGA)

[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배우 김서형이 프랑스 쿠틔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겨울 25쇼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3일 오후 입국했다.

이날, 김서형은 발렌시아가 여름 25 컬렉션에서 선보인 내추럴한 무드가 돋보이는 네이버 컬러의 브이넥 니트와 로우 웨이스트 스트레이트 데님, 벨트를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발렌시아가 로데오 라지 유즈드 이펙트 참 핸드백 & 먼데이 슈즈
사진= 발렌시아가 로데오 라지 유즈드 이펙트 참 핸드백 & 먼데이 슈즈

김서형은 출시 직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로데오 백을 착용해 발렌시아가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김서형이 착용한 로데오 백은 매끄러운 카프스킨에 에이지드 이펙트를 더한 백으로, 다양한 참과 실버 하드웨어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김서형이 착용한 ‘먼데이 슈즈’는 올해 초 발렌시아가가 처음 선보이는 올 레더 하이브리드 슈즈로, 초경량 테크니컬 러버 솔과 레더 어퍼를 결합하여 편안함과 착용 편의성을 자랑한다.

일상의 다양한 활용도를 강조해 이름 붙여진 먼데이 슈즈는 러닝 슈즈에 대한 개념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애슬레틱 풋웨어의 익숙한 라인과 핸드메이드 미학을 결합해 완성했다. 먼데이 슈즈는 심플한 라인의 실루엣이 특징으로 로우 엣지 마감, 스티칭 디테일, 의도적인 디스트레싱 효과를 강조하여 오랜 시간 동안 애용한 세월이 흐른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브랜드의 최신 아키타입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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