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추천이 만든 베스트셀러 열풍… ‘스토너’ 2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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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추천이 만든 베스트셀러 열풍… ‘스토너’ 2주 연속 1위  

스타패션 2025-03-14 06:30:00 신고

 

유명인의 추천이 책 판매에 미치는 영향이 또 한 번 증명됐다. 예스24의 3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존 윌리엄스의 장편소설 스토너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스토너는 2023년 방송인 홍진경과 배우 김영철이 유튜브에서 ‘인생책’으로 추천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올해 2월 말, 해당 영상이 짧은 클립 형태로 재편집돼 12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다시금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가 2위에 올랐고, 장원영이 추천한 도서로 알려진 초역 부처의 말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 전문가 이선 몰릭의 듀얼 브레인이 예약판매와 함께 4위에 진입했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서인 2025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심화가 5위에 랭크됐다.  

이번 주는 유명인의 서사가 담긴 에세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데뷔 45년 차 코미디언 이경규의 첫 에세이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이 출간 직후 9위에 진입했다. 이 책은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이경규의 인생 철학을 담고 있다. 또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와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함께 펴낸 양심이 20위권 내에 진입하며 관심을 모았다.  

전자책(eBook) 분야에서는 고전이 강세를 보였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예스24에서 단독 출간한 수험서 2025 국가 9급 대비 시험왕 이형재가 2위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전 대표 한동훈의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주 북 이슈로는 듀얼 브레인의 급부상이 눈에 띈다. AI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선 몰릭이 집필한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전주 대비 12.2%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40~50대 독자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4050세대 구매 비중이 66.2%를 차지했다.  

 

이선 몰릭은 타임지가 선정한 ‘AI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AI 기술을 기업 및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듀얼 브레인은 AI의 긍정적 가능성과 위험을 모두 고려하면서, 이를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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