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꾸준히 하면 우리 몸은 반드시 변한다.
보통 사람들은 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다가도, 그대로인 거 같아 좌절할 때가 많다.
그래도 운동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당장 체지방은 급격하게 제거되지 않더라도, 내장 지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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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과 네덜란드 공동 연구팀은 "운동을 하면 내장 지방이 제거돼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내장지방은 우리 몸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축적은 좋지 않다. 내장지방은 복부 내부의 장기들 사이에 쌓이는 지방을 말하며, 이 지방은 우리 몸의 에너지 저장소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지방이 과도하게 쌓일 경우, 여러 가지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내장 지방이 제거되고 이에 따라 당뇨병이나 순환기계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져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을 '태우는' 격인데, 이는 지방이 열이나 에너지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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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대 연구팀 또한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간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기적인 운동은 심장병이나 당뇨병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운동 방법도 중요하다.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와 같은 운동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근력 운동 역시 중요하다.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 대사량이 증가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므로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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