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
조용한 화이트스톤 갤러리에서 가까운 곳에
복합문화공간 '콤포트'가 있다.
2023년에 서울 건축상을 받았다.
역시 내가 찜해 두었던 곳이다.
해방촌의 오래된 주택을
독특한 콘크리트 방식으로 살렸다.
동글동글한 벽체 모양이 예쁘다.
일종의 예쁜 브루탈리즘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봤다.
이 복합공간의 장점은 건축미와 전망이다.
루프탑은 남산으로 향하는
소월길과 연결되어 있다.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책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Copyright ⓒ 저스트 이코노믹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