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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어려운 업황에도 신규 성장 모멘텀 확보 -NH

이데일리 2025-03-13 08:42:44 신고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NH투자증권은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신규 성장 모멘텀을 꾸준히 확보 중이라고 진단하고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 2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정치적 불안감지속이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며, 국내 광고경기 회복은 아직 요원한 상황이지만 비우호적인 업황 속에서도 동사는 신규 매체 확장(OTT, 옥외) 및 사업 효율화(자회사 매각)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꾸준히 확보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OTT 광고의 경우 나스미디어는 쿠팡플레이의 광고 독점 판매 대행사로 선정됐다”며 “쿠팡플레이는 2026 월드컵 예선 및 2025~2026 EPL 리그의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유의미한 광고 수요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즉각적인 수혜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분석이다

또 “옥외 광고는지하철 1, 2, 5, 7, 8호선의 옥외 광고 운영권(5년)을 신규 확보했다”며 “일부노선에 대한 디지털 사이니지 판매는 이미 진행됐는데, 90%대의 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헌이익이 높은 매출원인 만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 매각은 연결 자회사 플레이디 지분 전량(46.9%)을 490억원에 매각 결정했다”며 “본사와 사업구조가 대체로 겹쳤던 만큼,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는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337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2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인 가운데 12월 확대된 정치적 불안감 지속이 광고 경기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면서도 “다만 ‘오징어게임2’ 공개 이후 확인된 넷플릭스 광고의 비약적인 성장세가 1~2월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구글MCM 기반 SSP 플랫폼 사업 호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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