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Y 수요 둔화·정치 리스크 우려…"추가 하락 전망"-구겐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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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수요 둔화·정치 리스크 우려…"추가 하락 전망"-구겐하임

이데일리 2025-03-13 04:36:41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 주가는 최근 반등세를 보였지만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오후3시31분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7.62% 오른 248.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구겐하임의 로널드 유시코우 분석가는 테슬라에 대한 ‘매도’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기존 175달러에서 170달러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31.5% 낮은 수준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시코우는 모델Y 수요 둔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테슬라의 모델 Y 재고가 여전히 많고 신형 모델에 대한 대기 기간이 길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인도량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는 1분기 테슬라의 전기차 인도량을 35만8000대로 예상했으며, 이는 컨센서스인 43만대보다 크게 낮은 수치다.

또한 일론 머스크 CEO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도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정부 조직 개편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반발하는 시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테슬라의 주가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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