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념을 깨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이 있다.
'이게 정말 맞는 말이라고?'라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실제 연구로 입증된 사실들이 있다. 아래의 이색 연구들은 읽어보며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가보자.
아플 때 욕을 하면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영국 킬 대학의 연구팀은 차가운 물에 손을 넣고 버티는 실험에서 욕을 하는 사람이 안 하는 사람보다 통증을 더 잘 참았다고 확인했다. 이는 욕설을 하게 될 경우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때문이다. 아드레날린은 통증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게임은 우울증 치료에 좋다
미국 코넬대학의 연구팀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고령환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의 무려 72%가 우울증을 완전히 극복했다. 연구팀은 게임을 할 경우, 항 우울제로 알려진 '에스시탈로프람'이 분비된다고 설명했다.
엎드려서 자면 야한 꿈을 쉽게 꿀 수 있다
홍콩 수런 대학은 670명을 대상으로 자는 자세와 야한 꿈에 관련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엎드려 자는 사람의 상당수가 자신이 평소에 꿈꾸던 상대와 '에로틱한 관계'를 나누는 꾸었다.
엎드려서 자게 될 경우, 위와 폐가 압박돼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어든다. 이렇게 산소 부족이 일어나면 대뇌에서는 혼란한 뇌파가 발생하며 에로틱한 내용의 꿈을 꾸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늦잠은 성적 향상에 효과적이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연구팀은 사춘기 청소년의 24시간 주기 리듬이 성인보다 2시간에서 4시간 정도 늦기 때문에, 늦잠을 자야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1세가 될 때까지 지속된다.
실제로, 등교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췄을 때, 학생들의 학습 능력이 더 증가했다.
우유를 많이 마시면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우유를 많이 마셔도, 학습 능력이 높아진다. 뉴잉글랜드 의학잡지는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자가 가장 많은 스웨덴이 연간 340kg의 우유를 마시는 '세계 최대 우유 소비국'이라고 소개했다. 의학잡지는 우유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D'가 뇌 활동을 촉진시켜, 학습 능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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