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JP모건의 한 분석가는 ANI파마슈티컬스의 브랜드 및 제네릭 의약품 포트폴리오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12개월간 26.2%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코트로핀 겔은 영업망 확대로 안과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통풍성 관절염 등 신규 적응증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알리메라(ALIM)로부터 유티크(Yutiq) 및 일루비엔(Iluvien)을 인수하며 제품 라인을 확장한 점도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재무적으로도 유동성이 탄탄해 향후 전략적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ANI파마슈티컬스는 CG온콜로지와 로열티 지급 문제로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이다. JP모건은 이를 시장에서 저평가된 요소로 보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오전11시47분 ANI파마슈티컬스 주가는 전일대비 3.26% 상승한 63.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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