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 비용 부담·성장 둔화 우려…'중립'하향-울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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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 비용 부담·성장 둔화 우려…'중립'하향-울프리서치

이데일리 2025-03-13 00:47:33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울프리서치는 비용 증가와 가입자 성장 둔화를 이유로 미국 통신업체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VZ)에 대한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종가 43.43달러 대비 추가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울프리서치의 한 분석가는 “버라이존의 신규 가이던스가 비용 증가에 대한 기존 우려를 더욱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버라이존은 업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높은 가격대의 가입자층을 유지하고 있지만 네트워크 차별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비자 후불제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된 점이 주요 리스크로 지목됐다. 버라이즌은 2024년 신규 가입자 증가 폭이 10만명에 그쳤으며 2025년 가입자 증가 목표도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오전11시41분 버라이존 주가는 전일 대비 3.78% 하락한 41.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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