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11분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3.56% 오른 238.85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최근 도널드트럼프 2기정권 출범과 함께 일론머스크 테슬라 CEO에 대한 정치적 행보가 투심악화로 이어지며 연일 하락세를 보였던 테슬라는 전일 3% 넘는 상승과 함꼐 230달러를 회복했다.
이런 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머스크CEO와 함께 테슬라의 모델S에 오르며 테슬라와 머스크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 주목을 받았다.
또 모건스탠리도 테슬라에 대한 ‘저점 매수’ 보고서를 내놓으며 주가 반등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월가 투자은행들은 테슬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에버코어ISI는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종전 270달러에서 235달러로 낮췄다.
해당 투자은행의 크리스 맥널리 연구원은 무엇보다 테슬라에 대한 브랜드 가치 하락을 우려하며 올해 인도량 전망치를 188만대에서 175만대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