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센트가 1800억?"...'링컨 페니' 가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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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트가 1800억?"...'링컨 페니' 가치 급등

센머니 2025-03-11 19:35:00 신고

사진: 엑스 캡처
사진: 엑스 캡처

[센머니=권혜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센트 동전(페니)의 생산 중단을 지시하면서 희소성을 지니게 된 '링컨 페니'의 가치가 18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 시각) 더 미러 미국판은 "트럼프 대통령이 페니를 없애고자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동전 중 하나가 링컨 페니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며 "그 전체 가치는 무려 1억2100만 달러(약 1766억원)"라고 보도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링컨페니는 1909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해 처음 발행됐다. 한 면에는 링컨 대통령의 얼굴이, 다른 한 면에는 밀이삭이 새겨져 있으며 1958년 링컨 기념 페니로 대체되기 전까지 계속 생산됐다.

이 중에서 1909년, 1914년, 1943년, 1955년 때 발행된 동전 등이 가장 가치가 높은데, 연도 아래에 작은 글자가 있거나 인쇄 오류가 있는 것들이다.

미 라디오 WBZA에 따르면, 청동으로 주조된 1943년 링컨 페니는 추정 가치가 230만 달러(약 34억원)에 이른다. 연도 오류가 있고 철로 주조된 1944년 링컨 페니의 가치는 110만 달러(약 16억원), 청동 판금으로 주조된 1943년 링컨 페니의 가치는 28만2000달러(약 4억원) 등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너무 오랫동안 2센트 이상의 비용이 드는 페니를 주조해 왔다"며 "이것은 낭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무장관에게 새 동전 생산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며 "한 번에 1페니씩이라도 국가 예산에서 낭비를 줄이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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