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전북혁신회의 "윤석열 파면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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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전북혁신회의 "윤석열 파면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

연합뉴스 2025-03-11 14:1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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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전북혁신회의 기자회견 더민주전북혁신회의 기자회견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북혁신회의는 11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을 파면하는 날까지 단식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혁신신회의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석방은 민주공화국의 헌정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혁신회의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선례를 깨고 윤석열의 구속기간을 날짜가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 구속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사안의 중대성, 증거인멸 우려, 국민의 정서 등을 고려하면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결정이었다"고 짚었다.

이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은 헌정질서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윤석열이 파면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그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지훈, 이우규, 김진명, 최서연 등 혁신회의 집행부 6명은 이날부터 전북도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다.

혁신회의 시·군 조직 관계자들도 릴레이 형식으로 단식에 참여한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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