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폐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정에서 폐전지 10개를 모아 인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새것 2개로 교환해준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폐전지 27톤을 수거해 재활용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폐전지를 일반쓰레기와 같이 버리면 처리 과정에서 불꽃이나 폭발의 위험이 있어 분리배출이 매우 중요하다"며 "폐전지 교환사업에 참여하거나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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