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M,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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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SLM,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컴백!

오토레이싱 2025-03-10 18:26:30 신고

금호 SL 모터스포츠(금호 SLM)가 2025 오네 슈퍼레이스에 복귀한다.

사진=슈퍼레이스.
사진=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금호 SLM의 복귀를 알렸다.

금호 SLM은 2014년 김진표 팀 감독겸 드라이버와 신영학 치프미캐닉(현 금호 SL 모터스포트 감독)을 중심으로 일본 출신 드라이버 이데 유지와 함께 엑스타레이싱으로 출범했다. 그해 시즌 중반 정의철(현 서한 GP)을 영입,  3드라이버 체제로 슈퍼레이스의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해 2년차인 2015년에 팀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2016년과 2020년(이상 정의철), 2023년(이찬준)까지 총 3회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및 4회 팀 챔피언십(2015, 2016, 2020, 2023)을 차지하며 슈퍼레이스의 대표팀 중 하나로 활동했다.

2023 시즌이 종료된 뒤 슈퍼레이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팀명을 금호 SLM으로 변경했다. 현대 N 페스티벌로 활동 무대를 옮겼고 아이오닉 5 N 원메이크 레이스인 eN1컵과 아반떼 N1컵에 출전했다. 그러나 최근 "금호 SLM이 2025 시즌 슈퍼레이스의 슈퍼6000 클래스에 복귀를 추진중"이라는 소문이 계속 흘러나오며 관심을 끌었다 .

드라이버는 2024 시즌부터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노동기와 이창욱이 출전한다. 현대 N 페스티벌의 eN1 클래스도 병행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 SLM의 관계자는 "그동안 슈퍼레이스 복귀에 대해 금호타이어 및 후원사들과 계속 의견을 조율했고 최종적으로 복귀하게 되었다"면서  "상대적으로 출전 준비가 늦은 부분은 있지만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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