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도 이상 일교차 발생…미세먼지·안개 주의해야 [내일날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5도 이상 일교차 발생…미세먼지·안개 주의해야 [내일날씨]

이데일리 2025-03-10 17:00:00 신고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11일 전국은 대체로 포근하고 일교차가 최대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수 있다. 전날부터 쌓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에는 한때 연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서울의 대기가 초미세·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하고 있는 10일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뿌연 대기에 잠긴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7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측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하 4~4도, 최고기온 8~13도)보다 2~3도가량 높겠다. 기온은 차차 올라서 11일부터 낮 기온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오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내외로 벌어지겠다.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한동안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에는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고, 해안에 위치한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과 가까운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지역은 안개 때문에 이슬비가 내릴 수 있다.

이날 새벽 시간대에는 전남 남부지역과 제주에 비가 내릴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 5㎜ 내외 △경남 서부 남해안 5㎜ 미만 △제주도 5~20㎜이다.

한편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남의 경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역은 대부분 오전과 밤에 전날부터 쌓인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에 축적돼 하루 평균 농도가 높겠다. 오전에 강원 영서와 세종·충북 지역은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해야 한다”며 “실외활동 시에는 마스크와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