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떠난 손호준, 신생 소속사 333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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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떠난 손호준, 신생 소속사 333 설립

이데일리 2025-03-10 11:2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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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손호준이 신생 소속사의 1호 배우로 새롭게 합류했다.

손호준.


매니지먼트사 333 측은 10일 “손호준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 설립에 참여해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333 측은 “배우와 매니지먼트 그리고 함께하는 팬들의 사랑이 맞닿을 333은 다양한 영역에서 배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호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고백부부’ ‘눈이 부시게’ ‘소방서 옆 경찰서’ ‘나의 해피엔드’, 영화 ‘바람’ ‘크게 될 놈’ ‘스텔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 ‘커피 프렌즈’ ‘러브캐처 인 서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등에서도 인간적인 매력과 재치로 무해한 웃음을 유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파격적인 외형과 개성 있는 연기로 당당하면서 능청스러운 프라이어 월터를 성공적으로 표현해 무대 위에서 시선을 끌어모았다.

손호준은 새 소속사에서 배우 활동은 물론, 배우들의 영입에도 힘쓰며 또 다른 도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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