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인터라고스 서킷 전기차 부문 랩타임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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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인터라고스 서킷 전기차 부문 랩타임 신기록 경신

M투데이 2025-03-10 08:09:33 신고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포르쉐 AG는 지난 2월 5일,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가 브라질 인터라고스 서킷(4.3km)에서 1분 42.1초 만에 완주하며 전기차 부문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록은 IMSA 챔피언 3회, 데이토나 24시 우승 3회의 경력을 가진 포르쉐 워크스 드라이버 펠리페 나스르(Felipe Nasr) 가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를 운전해 세운 것이다. 이 기록은 2022년 타이칸 터보 S가 세운 1분 49.8초보다 약 8초 단축된 기록이며, 911 터보 S(1분 43.087초)보다도 약 1초 빠른 수치다.

인터라고스 서킷은 큰 고저차와 고속 및 테크니컬한 코너가 혼합된 트랙으로, 차량과 드라이버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기술과 성능을 요구하는 곳이다.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펠리페 나스르는 "데이토나 24시 레이스 우승 직후 인터라고스에서 타이칸 터보 GT를 운전하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강력한 가속과 엄청난 토크도 인상적이었지만, 가장 놀라운 점은 차량의 전반적인 퍼포먼스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쿠르바 두 카페(Curva do Café)’ 구간에서 어택 모드를 활성화하자 차량이 272km/h까지 가속되었으며, ‘쿠르바 두 솔(Curva do Sol)’을 지날 때 이미 200km/h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력한 가속, 정밀한 스티어링, 안정적인 제동력, 균형 잡힌 밸런스와 뛰어난 그립 성능 덕분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는 진정한 퍼포먼스 머신”이라고 강조했다.

포르쉐 브라질 CEO 피터 보겔(Peter Vogel)은 “브라질 시장 데뷔를 앞두고 타이칸 터보 GT의 성능을 입증하는 것이 목표였으며, 이번 기록은 그 탁월함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한편, 타이칸 터보 GT는 2024년 5월부터 포뮬러 E의 공식 세이프티 카로 투입되며, FIA 월드 챔피언십에서 사용된 세이프티 카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모델로 자리 잡는다. 모든 포뮬러 E 레이스에는 타이칸 터보 GT와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두 대의 세이프티 카가 배치되며, 안전 장비와 첨단 통신 시스템을 갖추고 메인 세이프티 카와 예비 차량 역할을 번갈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기록은 포르쉐가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타이칸 터보 GT가 최고 수준의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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