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포터3 풀체인지 모델의 테스트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번에 포착된 모델은 더블캡(4도어) 형태로, 기존 모델 대비 디자인과 플랫폼의 변화가 예상되며 전기차(EV) 모델 출시 가능성도 제기된다.
포착된 테스트카는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전면부 디자인이 기존 포터2와 차별화된 모습이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공기역학을 고려한 전면 디자인이 특징적이며, 각진 형태의 헤드램프와 수직형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측면부에서는 더블캡 형태로 보이는 구조가 확인되며, 화물 적재 공간과 승차 공간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용성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포착된 모델은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LPG 직접분사(T-LPDi)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며, 전기차로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미 수소전기트럭과 전기 화물차 시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포터 전기차(EV) 모델은 국내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포터3가 2025년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주행거리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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