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회장 "새 스포츠카 '테메라리오'에 LG 배터리 썼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람보르기니 회장 "새 스포츠카 '테메라리오'에 LG 배터리 썼다"

이데일리 2025-03-06 18:47:24 신고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이 스포츠카 모델 중 하나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 배터리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이 6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람보르니기의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테메라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6일 윙켈만 회장은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HPEV) ‘테메라리오’ 국내 출시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테메라리오에는 LG 배터리가 탑재됐다”고 말했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에 대해 “용량과 스펙이 슈퍼 스포츠카 레부엘토와 동일한 고출력이 나와서 선택했다”며 “공급사를 선택할 땐 국적을 따지기 보다는 사내에 명확하게 규정된 선별 과정에서 최고 점수를 얻은 곳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윙켈만 회장은 트럼프 정권의 관세 이슈에 대해선 “결론 내리기엔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다양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테메라리오는 플래그십 모델 레부엘토(Revuelto)에 이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HP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다. 새로운 4.0리터(L)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돼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 최대 토크 74.4㎏·m(730 N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2.7초. 최고 속도는 340㎞다.

안락함과 편의성도 끌어올렸다.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자 공간 및 적재공간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또 직관적이고 공기 역학적으로 설계된 외관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슈퍼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치타(Citta),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 등 모두 1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치타 모드는 도심 주행을 위한 설정이며, 스트라다 모드는 장거리 고속 주행에 적합하다. 스포츠 모드는 주행 감성을 극대화한다.

람보르기니는 테메라리오 출시로 브랜드 최초의 V12 HPEV 슈퍼카인 ‘레부엘토’,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우루스 SE’까지 럭셔리 자동차 업체 중 최초로 전 라인업의 하이브리드화를 완성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