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추천이 부른 역주행… '스토너'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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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추천이 부른 역주행… '스토너' 베스트셀러 1위 

스타패션 2025-03-06 11:23:24 신고

 

유명인들이 추천한 책이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존 윌리엄스의 장편소설 스토너가 대표적인 예다.  

2015년 국내 출간된 이후 조용히 사랑받아 온 이 작품은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다시 화제가 됐다. 지난 2023년 홍진경과 김영철이 인생책으로 꼽은 유튜브 영상이 숏폼으로 제작되면서 127만 회 이상 조회되었고, 이 영향으로 판매량이 전주 대비 30배 급증하는 기현상을 보였다.   

인플루언서와 유명인의 추천이 책 판매에 미치는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인기 아이돌 장원영이 추천한 초역 부처의 말이 3위를 차지했고,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건강 인플루언서 베르베르의 베르베르의 가장 건강한 하루는 4위로 진입했다.   

경제경영서도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가 오태민이 쓴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이 7위에 올랐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변화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이 책은 특히 40~50대 독자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eBook 분야에서는 개학과 개강 시즌을 맞아 외국어 학습서가 강세를 보였다. EBS FM 시리즈 세 권이 1~3위를 휩쓸며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출판 시장에서 SNS와 숏폼 콘텐츠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한때 조용히 자리했던 책이 유명인의 한마디로 다시 조명받는 시대, 앞으로 또 어떤 책이 새롭게 떠오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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